확정일 2025.09.02직업 특성상(판결문에 사회복지사로 기재) 금고 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경우 결격사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형사결과가 곧 생계·자격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 건은 벌금형으로 종결되어 형사 리스크와 직업상 파급을 함께 낮춘 사례입니다.
전주지방법원
법원은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고, 미납 시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 유치, 가납명령이 함께 내려졌습니다.
의뢰인은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좌회전 진행 중, 전방 신호가 직진 신호만을 지시하는 상황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원동기(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피해자는 고령으로, 사고 이후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입원 치료 중 사망에 이르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