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일 2024.06.14다수 피해자가 있는 교통사고 사건을 개인이 대응하면, 합의 타이밍과 자료 구성의 작은 누락만으로도 실형·구속 위험, 직장·면허·보험 및 민사 리스크가 한꺼번에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기부터 과실 구조와 양형 포인트를 분리해 정리하고, 피해회복과 재범방지 자료를 ‘재판부가 판단하기 쉬운 형태’로 설계하면 형의 수위를 현실적으로 관리할 여지가 생깁니다. 사안별로 전략이 달라지므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부터 교통사고전문변호사와 상담을 권합니다.
대전지방법원
1심은 피해 정도와 합의 미완성 사정 등을 고려해 금고 8개월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이후 피해회복 경과와 처벌불원 의사 등을 종합해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변경해 실형 위험을 낮췄습니다.
본 사건은 대형 화물차가 교차로 부근에서 전방 주시 및 조향·제동을 적절히 하지 못한 채 진행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충격해 **버스 운전자 및 승객 여러 명에게 2~7주 치료가 필요한 상해(골절·염좌·두부 상처 등)**가 발생한 교통사고 형사사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