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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중상해일때 신체감정

교통사고 중상해일때 신체감정

신체 감정 결과를 좋게 받으려면 환자의 특성을 잘 어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체구, 방안, 욕창 상태 등을 제대로 보상가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자료와 전문 변호사와 함께 신체 감정을 받아야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병인을 쓰는 방법과 신체 감정의 시기, 제출할 자료 등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한 경우 보상가 배상 전문가에게 상담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상태가 된 의뢰인에 대한 신체감정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뢰인은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편이어서 간병인들이 체위 변경 등의 간병 활동을 소홀히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욕창이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함. 

2. 신체감정 시, 의뢰인의 체격 조건과 누워있는 모습, 간병인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영상, 욕창 사진, 정상적 인지능력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 관련 자료 등을 제출함.

3. 감정의는 성인 남성에게 하루 16시간 개호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려줌. 일반적으로 8시간 개호를 인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두 배나 인정받은 것임.

4. 개호비용 인정을 많이 받으려면 환자 상태를 잘 파악하고 유리한 의무기록을 선별할 수 있는 전문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함.  

5. 영상 제작자인 보상가는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개호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음.

즉, 교통사고 피해자가 후유장애로 개호가 필요한 경우, 신체감정에서 환자의 개별적 특성을
잘 어필하여 실제 필요한 만큼의 개호시간을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무기록 분석과 자료 준비에 전문성이 있는 변호사의 조력이 도움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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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사망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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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보행자 사망, 손해배상액 1억 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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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교통사고 보험 전문 전경근 변호사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설명드릴 보상과배상 성공사례는 버스정류장 근처의 도로에서 걷고 있던 피해자가 뒤쪽에서 버스정류장으로 오고 있던 버스에 충격을 당해서 돌아가시게 되었고, 피해자의 유족분들이 가해 버스의 보험사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례입니다.   (사건의 개요)   이 사건에서 피해자는 낮에 시장 안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의 옆 도로를 걷고 있었는데요, 이 피해자 뒤에서 버스정류장으로 오던 버스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좌회전해서 버스정류장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앞에서 걷고 있던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버스는 차체가 크기 때문에 회전반경도 크고 운전자 시야의 사각지대도 많아서 주변에 보행자가 있는지 없는지를 잘 살피고 운전해야 하는데요, 버스 기사가 앞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사람이 부딪혔으면 빨리 멈췄어야 하는데 충돌 이후에도 그대로 앞으로 움직이는 바람에 피해자는 차 밑에 깔리게 되었고 더 크게 다치시면서, 사망하시게 되었습니다. 결국 피해자의 유족분들은 가해 버스의 공제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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